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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 이자 높은 은행을 정리해보았습니다.

by 머니 전도사 2022.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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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 이자 높은 은행

 

예금 적금 차이점을 알 수 있다.

정기 적금이란 일정 금액을 매달 입금하여 만기일에 원금과 이자를 받는 방식입니다. 정기 예금이란 일정한 금액을 한꺼번에 은행에 넣고 만기 일에 원금과 이자를 모두 받는 것을 말합니다. 예전의 포스팅에 적금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적금 이자 많이 주는 은행 순위를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매월 불입하는 적금의 이자보다, 한꺼번에 일정 금액을 불입하는 예금의 이자가 더 많은 이유는 목돈을 한꺼번에 넣어두기 때문에 처음 약속한 이자를 전부 주기 때문입니다. 매달 일정 금액을 불입하는 적금은 매달 이자 적용이 달라지기 때문에 이자가 적습니다. 이렇게 목적에 맞는 적금을 들어 목돈이 마련되었다면 예금으로 옮겨 이자를 많이 받아 봅시다. 오늘은 정기 예금 금리를 많이 주는 은행을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날짜로 포스팅 기준의 금리 이므로 참고만 하시고 수시로 올라오는 특판의 정기예금 이자를 다시 한번 더 체크하고 가입을 권해드립니다. 각 은행별로 내게 맞는 상품을 찾았다면 네이버에 예금이자 계산기를 검색하여 계산한 후 내가 정한 목표금액에 어떻게 도달할 건지 계획을 세워 보시기 바랍니다.

 

12개월(1년)을 기준으로 주는 예금상품 순위 

1위. 우리은행(WON 기업 정기예금) 4.99%

2위. IBK기업은행(D-day 통장: 단기 중금채): 4.52%

3위. 우리은행(WON 플러스 예금): 4.5%

4위. IBK기업은행(첫 만남 통장: 중금채): 4.48%

5위. IBK기업은행(1석 7조 통장: 중금채): 4.38%

6위. IBK기업은행(성공의 법칙 예금: 복리채): 4.33%~4.63%, (늘 푸른 하늘 통장(기업)

7위. IBK기업은행(늘 푸른 하늘 통장: 기업 복리채): 4.33%~4.53%

8위. DGB대구은행(창립 55주년 특판 정기예금): 4.30%

9위. IBK기업은행(W통장): 4.28%~4.48%

10위. IBK기업은행(늘 푸른 하늘 통장): 4.23%~4.48%

11위. SC제일은행(e그린 세이브 예금): 4.10%~4.20%

12위. IBK기업은행(1석 7조 통장:정기예금): 4.10%

13위. 광주은행(미즈 월복리 정기예금): 4.09%~4.29%

14위. SC제일은행(친환경 비움 예금): 4.08%

15위. IBK기업은행(상공의 법칙 예금:실세금리 정기예금): 4.05%~4.35%

16위. NH농협은행(올원 e예금:특판 이벤트): 4.00%~4.20%

17위. 광주은행(KJB아파트사랑 정기예금): 3.89%~4.44%

18위. 광주은행(플러스 다모아 예금): 3.89%~3.99%

19위. IBK기업은행(회전 정기예금): 3.75%

20위. SH수협은행(헤이 Hey정기예금): 3.65%

21위. KBD산업은행(Hi정기예금): 3.6%

22위. 전북은행(JB디렉트 예금): 3.5%, 케이 뱅크(코드 K정기예금):3.50%

23위. SH수협은행(SH플러스알파 예금): 3.40%~3.80%

24위. SH수협은행(평생 주거래 우대예금): 3.40%~3.75%

25위. KBD산업은행(dream정기예금), 우리은행(모이면 금리가 올라가는 예금): 3.40%~3.50% 

26위. DGB대구은행(안녕, 독도야 예금): 3.31%~3.71%

27위. 카카오 뱅크(정기예금): 3.30%

28위. 경남은행(코리보 연동 정기예금): 3.17%~3.37%

29위. SH수협은행(해양 플라스틱 Zero예금): 3.15%~3.50%

30위. 부산은행(내 맘대로 예금): 3.05%~3.25%

 

예금 상품의 현명한 선택 방법

예금이자 높은 은행 순위별 1년 기준으로 금리를 알아보았는데 기간은  6개월 1년 2년 이상 정하기 나름입니다. 본인의 상황과 계획에 맞게 기간을 정해서 가입하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금리 상승기일 때는 예금이나 적금을 들 때는 기간을 길게 하는 것보다 6개월 정도로 짧은 상품을 가입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가입 후 금리가 또 오르더라도 빠른 시일에 만기가 돌아오기 때문에 이자수익을 받은 뒤 다른 상품로 갈아타기 쉽기 때문입니다. 만약 만기가 곧 다가온다면 이자를 많이 주는 상품으로 갈아타는 것보다 만기 시까지 기다리는 게 좋습니다. 중도해지할 때는 기본금리보다 은행별로 50%~80%만 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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